따끈따끈~ 속이 든든한 영양밥과 국밥
우리나라 사람은 뭐니뭐니 해도 밥을 먹어야 든든하잖아요. 간단한 한끼 식사를 생각한다면 갖은 재료로 만든 영양밥과 따끈한 국물 맛이 일품인 국밥을 준비해보세요.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을 뿐 아니라 추운 겨울날 가족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답니다.
⊙ 준비할 재료
쌀 2½컵, 쇠고기(양지머리 또는 사태) 150g, 수삼 1뿌리, 황기 20g, 패주 150g, 굵은 소금 약간, 패주양념(청주 1큰술, 참기름 1작은술, 소금·후춧가루 약간씩), 잣 2큰술, 밤 6개, 대추 5개, 은행 8알, 소금·식용유 적당량
⊙ 만드는 방법
1 쌀은 씻어서 체에 밭쳐 30분 정도 불린다.
2 황기는 물에 씻어 2cm 길이로 자르고, 수삼도 손질하여 어슷하게 썬다.
3 준비한 쇠고기를 냄비에 담고 찬물을 넉넉히 부은 다음 손질한 수삼과 황기를 넣어 끓이다가 육수 맛이 우러나면 체에 걸러둔다.
4 패주는 지저분한 것을 정리하고 굵은 소금으로 문지른 다음 얇게 저며 썰어 분량의 양념으로 밑간해 팬에서 살짝 볶는다.
5 밤은 껍질을 벗겨 2∼4등분한다. 은행은 기름 두른 팬에 소금을 뿌려 볶다가 껍질이 터지면 키친타월에 놓고 비벼서 껍질을 벗긴다.
6 대추는 물에 씻어 돌려깎기 한 후 대추 과육만 3등분한다. 잣은 고깔을 떼고 준비한다.
7 돌솥에 쌀과 밤을 넣은 다음 육수를 2½컵 부어서 밥을 짓는다.
8 밥이 끓으면 불을 줄이고 준비한 패주와 수삼, 황기, 잣, 대추, 은행을 넣어 뜸들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