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그릇 별미밥
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지요? 하루를 여는 바쁜 아침이나 힘든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저녁에 먹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건강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되죠. 가을엔 갓 추수한 햇곡식에 콩이나 은행, 우엉 등을 넣어 색다른 밥을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? 맛깔스런 양념장을 곁들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고 여러가지 영양소도 고루 들어 있어 일석이조랍니다.
⊙ 준비할 재료
찹쌀 4컵, 검은 콩 ¼컵, 메주콩·강낭콩 5큰술씩, 울타리콩·밤콩 ½컵씩, 소금 약간, 물 4컵
⊙ 만드는 방법
1 찹쌀은 깨끗하게 씻어 물에 담가 30분 이상 불린 후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.
2 콩은 종류대로 씻어 물에 담가 10분 정도 불린 후 물기를 뺀다.
3 냄비에 찹쌀과 준비한 콩을 담고 소금으로 간한 후 물을 붓고 끓인다. 국물이 끓어오르면 불을 약하게 줄인 후 위아래를 뒤섞어준다.
4 ③의 콩이 완전히 익으면 불을 약하게 줄여 뭉근히 뜸을 들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