⊙ 준비할 재료
밥 2공기, 식용유 2큰술, 참기름 1큰술, 두부 ½모, 녹말가루 적당량, 쇠고기 70g, 풋고추 2개, 붉은 고추 1개, 된장 2큰술, 물 1컵, 설탕 1작은술, 물녹말(녹말가루 1큰술, 물 2큰술)
⊙ 만드는 방법
① 고슬고슬하고 따뜻한 흰쌀밥으로 준비한다.
② 두부는 수분을 빼고 작은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 녹말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겨낸다.
③ 쇠고기는 곱게 다져 약간의 소금, 후추, 참기름으로 밑간을 한다.
④ 청·홍고추는 반을 갈라 속을 털어내고 잘게 썬 다음 각각 살짝 볶아 놓는다.
⑤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③의 쇠고기를 볶아준 다음 물 1컵을 붓고 망에 된장 2큰술을 풀어 끓인다.
⑥ ⑤를 중약불에서 5분 정도 끓인 다음 설탕을 넣고 끓어 오르면 물녹말을 조금씩 넣어 주면서 농도를 조절한다.
⑦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밥을 볶아준 다음 ④를 넣고 섞는다.
⑧ 접시에 볶은 밥을 담고 가운데 ②의 두부를 얹은 다음 ⑥의 된장소스를 끼얹어 담아 낸다.
⊙ TIP
느끼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우리나라 전통소스인 된장을 이용한 볶음밥이 좋다. 된장소스에 조금씩 비벼 먹으면 고소한 맛이 그만이다. 튀긴 두부의 고소한 맛과 고추의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맛이 좋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