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그릇 별미밥
밥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지요? 하루를 여는 바쁜 아침이나 힘든 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저녁에 먹는 따뜻한 밥 한 그릇이 건강을 지키는데 큰 힘이 되죠. 가을엔 갓 추수한 햇곡식에 콩이나 은행, 우엉 등을 넣어 색다른 밥을 지어보는 것은 어떨까요? 맛깔스런 양념장을 곁들이면 다른 반찬이 필요없고 여러가지 영양소도 고루 들어 있어 일석이조랍니다.
⊙ 준비할 재료
찹쌀 3컵, 좁쌀 ⅓컵, 잣 2큰술, 밤 7개, 대추 10개,여러 종류의 콩 ½컵, 물 3컵, 양념장(참기름 1큰술, 다진 파 2큰술, 고춧가루 2작은술, 통깨 1작은술)
⊙ 만드는 방법
1 찹쌀과 좁쌀은 깨끗하게 씻어 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건져 물기를 뺀다.
2 밤은 속껍질까지 깨끗하게 벗기고 잣은 고깔을 떼어 준비해둔다. 대추도 깨끗하게 씻어 준비한다.
3 돌솥에 찹쌀과 좁쌀, 밤, 잣, 대추, 콩을 담고 물을 부어 고슬하게 밥을 짓는다. 중간에 밥물이 끓어오르면 위아래를 뒤섞은 후 뜸을 들인다.
4 분량의 재료를 섞어 만든 양념장을 완성한 돌솥영양밥과 곁들여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