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맛 없는 아침에 부담없이 먹기 좋은 맑은 국
일찍 출근하는 남편이나 학교 가야 하는 아이, 아침에 밥맛 없기는 마찬가지인가 봐요. 이럴 땐 밥 한공기 말아서 훌훌 먹을 수 있는 맑은 국을 준비해보세요. 토스트에 우유 한잔 마시는 것보다 더 든든하고 개운한 아침식사가 된답니다.
⊙준비할 재료
콩나물 150g, 무 100g, 멸치·다시마 우린 물 4컵, 실파 5대, 붉은 고추 ½개, 다진 마늘 1작은술, 소금·후춧가루 약간씩
⊙만드는 방법
1 콩나물은 다듬어 깨끗이 씻은 후 냄비에 넣고 소금을 약간 뿌려 뚜껑을 덮고 삶는다.
2 무는 2cm 굵기, 5cm 길이로 썰어서 준비한다.
3 실파는 송송 썰고 붉은 고추는 송송 썰어 씨를 턴다.
4 콩나물이 익으면 ①에 무와 멸치·다시마 우린 물, 마늘을 넣고 한소끔 끓인다.
5 ④에 소금, 후춧가루를 넣어 간을 맞추고 무가 익으면 송송 썬 파와 고추를 넣어 상에 낸다.